얼마전 전부 현금화 후 장을 바라보다 어제부터 다시 진입을 시작했는데 오전의 장을 보면서 참 황당하더군요
혼자 벼라별 상상을 다 했습니다.. 혹시 한국정부에서도 비밀리에 암호화폐시장의 주도권을 잡아보고 싶어 쇼를해보는 것은 아닌지.. 중국이 규제로 휘청했을때와 오늘이 다른게 뭐가 있을까요..^^
얼마전 전부 현금화 후 장을 바라보다 어제부터 다시 진입을 시작했는데 오전의 장을 보면서 참 황당하더군요
혼자 벼라별 상상을 다 했습니다.. 혹시 한국정부에서도 비밀리에 암호화폐시장의 주도권을 잡아보고 싶어 쇼를해보는 것은 아닌지.. 중국이 규제로 휘청했을때와 오늘이 다른게 뭐가 있을까요..^^
그러게요....이번 정부움직임도 그런 속셈이 아니였나 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