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케이티님..
제가 처음 코인을 시작하고 아무것도 모를때..
하락장이 시작됬고.. 그때 케이티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전 그만 손털고 나갔을꺼예요~
항상 따뜻하게 암껏도 모르는 생초보에게 정보를 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이끌어주셔서
아직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이젠 코인의 코자 정도는 아는
사람이 되었네요.
항상 뭘로 보답해 드리면 좋을까.. 생각하고 있었어요.
감사하다는 말을 몇번이나 드려야 그 마음이 표현 될까요.
케이티님.. eos 다시 꼭 찾게 되실꺼예요.
그리고 언제든 다시 와주세요. 보고 싶어요.
케이티님의 공부하라는 엄마같은 잔소리를
다시 들을수 있길 바라며.. 자주 들를께요.
리수님 고마워요~~~
저도 그때가 그립네요....
하락장 꿎꿎히 버티셨으니 이제 좋은날 올겁니다!
저도 열심히 이오스 모으고 있어요
정말 찾게 된다면 반가운 식구들이랑 파티 하고 싶네요!
꼭 그런날이 오기를
저도 자주 찾아 뵙겠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