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20 [오빠와 김밥]
시간 항생제를 맞으니 염증은 피하겠다~~ 하고 있어요
근데 먹을게 생각나는 걸 보면 많이
좋아지지 읺았나 생각만 ㅋㅋㅋ
상처는 드레싱할때 못보기에 보지는 못했답니당 ㅋ
시간 항생제를 맞으니 염증은 피하겠다~~ 하고 있어요
근데 먹을게 생각나는 걸 보면 많이
좋아지지 읺았나 생각만 ㅋㅋㅋ
상처는 드레싱할때 못보기에 보지는 못했답니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