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이른 성묘를 다녀오다...View the full contextreply84 (50)in #kr • 7 years ago 올해 두분이나 맘고생이 많으 셨겠어요 두분 모두 좋은 곳에 편안히 계시리라 생각 합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두분다 육체적 고통이 심하셨으니... 이제 편한 곳에서 편히 쉬시리라 믿어야지요~
쏘쏘님도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