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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 이른 성묘를 다녀오다...

in #kr7 years ago

올해 두분이나 맘고생이 많으 셨겠어요
두분 모두 좋은 곳에 편안히 계시리라 생각 합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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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다 육체적 고통이 심하셨으니... 이제 편한 곳에서 편히 쉬시리라 믿어야지요~
쏘쏘님도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