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책을 권유받았습니다.
과거에도 책을 내자는 이야기를 몇번 들었었습니다
어제도 연락이와서 책을 한번 내보는것이 어떻겠냐고 지원을 해주겠다는 이야기를 듣고왔는데요.
과거에, 처음 연락이 왔을때는 할의향으로 책을 만들고도 있었기도합니다.
우리나라는 참 신기합니다.
각 개인의 입장이 다르고 자신이 맞다생각하는것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알려드리는것은 어떤분이 부정적인 시각으로보면 당연히 틀릴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제가 알려드린 분들은 대부분 최소한으로 부수입 월 300~400을 버시고 있기 때문에, 저를 믿고와주시는분들이 많습니다.
'블로그 최적화'
요즘 강사들이 아직도 합니다. 블로그최적화를 하려면 품앗이, 글은 500자이상, 이미지 등등 여러가지 조건을 말하게합니다.
정말 시간낭비입니다. 하지만, 이를 말해주면 인정을 안합니다.
제가 가르키는 분들은 이 품앗이나, 글이나 이미지를 고려할 시간에 자신에게 맞는 글 하나를 더 작성합니다.
제 강의 자료에서 일부분을 캡쳐해왔습니다.
보시면, 우리나라에서 나누어지는 블로그입니다. 하지만, 암묵적으로 정했을뿐, 정확한 단어는 네이버에서 칭하는것이 있습니다
실제로 이곳에 대해서 정말 많은 분들이 의구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십니다
말은 끝까지 봐야합니다. 여기까지만 보고 댓글에 욕도하시고, 말도안된다느 소리도합니다
이렇게 글을 쭉 읽어보시면됩니다
오늘은 책을 권유받았는데, 결론은 안하겠다고 했습니다.
어찌됫든 책을 구매하거나, 강의를 구매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만족이되어야합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가치관과 제가 이야기하는것이 다르면 결국저는 안좋은 책을 팔고 안좋은 강의를 판것이 아닐까요.
그러다보니, 책을내기는 정말 두렵습니다
소소하게나마 팁을 주어도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어서 이렇게 올리는것 같습니다
좋은 결정 하신것 같네요. 요즘에는 좋은 마음으로 책을 써도 '돈 잘벌면 왜 책을써?'라는 비판적인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자기가 원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하면 서로 안좋은 결과로 나타날 것 같아요.
지금까지 올려주신글들 잘봤습니다 :) 사실저도 애드고시에서 계속 광탈하던도중에 스팀잇을 알게되서 들어왔는데
티스도 다시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ㅜㅜ
강단있는 결정을 하셨네요. 아직 모든 글을 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이곳 스팀잇을 제외한 다른 블로그에서도 수익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언제 기회가 되면 가르침을 얻고자 합니다.
오랜시간 블로그를 이용한 수익 창출을 기대했지만, 방향성을 알 수 없거나 수익을 창출하기에는 부족한 컨텐츠, 그리고 지속성의 부족으로 시간만 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컨텐츠가 생명이다 정말 공감하고 갑니다 제가 시청하는 유튜브만 봐도 일단 한번은 봐도 별로 재미가 없으면 아예 안보게 되더라구요 일단 사람을 꾸준히 끌어들이는 자기만의 것을 만드는게 굉장히 중요할듯 합니다 물론 그러기가 쉽지 않다는 점은 있겠지만요 잘 보고 있습니다
가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 돈을 잘 버는데 왜??? 라고.. 그래도 "내 인생에 책 한권"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
다른 책을 내시려나?
마인드 정말 멋집니다.
책을 내시는 분 들 중에는 정말 블로그로 돈을 벌기 보다는 책과 강의로 돈을 버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책을 내는게 무조건 좋지도 않을 것 같긴 해요 ~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