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블로거들의 단합

때는 2016년도로 흘러갑니다.

2016년 10월부터 11월 12월, 박대통령과 관련된 엄청난 폭풍이 있었습니다.

그당시, 파워블로거들의 단합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검색어조작이나, 삭제 등으로 말이 많았던 네이버, 그리고 피해를 봤던 다음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과거, 2016년 박대통령과 관련된 청원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당시, 저 역시 연락을 받고, 청원사이트를 홍보해주자는 취지를 알게되고, 많은 분들과 같이 청원에 대해서 알렸습니다.

실제, 파워블로거들 100분만 모이면, 하루에 대한민국 숫자만큼 방문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커뮤니티 사이트나, 여러가지에 있어서 글을 써서 많은 분들을 유입시켜주자라는 말이 되었습니다

그 당시 피해로 인해, 블로그가 검색에서 제외가되고, 다음에서도 제외가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시 저의 블로거들은, 모든 관련글을 작성하여, 하루에 글 하나당 최소 10만명, 최대 50만명, 하루 일방문자 100만명이 상을 만들어내면서 모든 글을 청원사이트와 커뮤니티 사이트로 유입을 시켰습니다.

매일 서로 경쟁만 하는 사람들끼리 한번 단합을해서, 국민들이 알고 청원을 하게 해보자라는 취지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블로거의 영향력

블로거, 페이스북 페이지 등등 모두 어마어마합니다. 저는 페이스북까지 모두 동원을 하였습니다
그당시 저의 페이스북은 빠르게 좋아요와 공유가 퍼트려졌으며, 정말 많은 분들이 읽고, 유료 광고까지 올려서 모든 분들이 보게하였습니다.

스팀잇에 관련되서 파워블로그들 몇분이 뭉치시면 하루아침에 몇십만명, 몇백만명은 가입을 시킬 수 있습니다.

관련 자료들도 정말 많이 모았고, 한 파워블로거분들은 뉴스사에서 자료를 받아 같이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모든 네이버에, 다음에 관련글들에 있어서 저희 단합이 도배가 되었을 정도입니다.

이때 파워블로그들의 피해액은 어마어마했습니다.
실제, 파워블로그들의 블로그는 700~800만원 정도가 거래가되며, 저의 블로그 중 몇몇개는 대략적으로 천만원 이상에 업자들이 사갑니다.
하지만, 블로그의 하나는 꾸준히 나둘경우, 1년에 1억이상의 가치를 보기 때문에, 절대 판매를 하지않습니다.

이때 블로그들이 정말 많이 날라가고, 피해가 컸지만, 자신들의 피해를 간직하면서 인터넷에서 열심히 도우고 싸웟던 블로거들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