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경매에 나온 뱅크시의 ‘풍선과 소녀’ 그리고 저절로 찢어진 이유....View the full contextrideg (78)in #kr • 6 years ago 예술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요? 웃기기도 하면서 뭔가 묘한 느낌이네요.
한계를 규정하면 예술이 아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