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추억의 설악산-2 영랑호(永郎湖) 범바위View the full contextrideg (77)in #kr • 3 days ago 빈 술병들을 보니 저녁자리가 어땠을지 짐작이 가고 그 흥겨웠던 자리는 또다시 추억으로 사라졌을거 같습니다. 친구란 그런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박2일로 여행가는 게 쉽지않는 일인데...잘 마쳐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