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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나 잘하자.

in #kr7 years ago

문제가 제기되고 이슈되면 여러 의견들 때문에 피로도가 증가하는건 비단 이곳 뿐만 아니라 어느 조직이든 마찬가지 일겁니다. 그 다음 순서로 나아가야 하는데 그걸 정리하고 구체화하여 결정되겠끔 하는 사람은 없고 개개인의 의견들만 계속되니 더욱 무게감이 가중되는 느낌입니다. 결국 누가 그 일을 맡아서 할거냐가 중요한 사안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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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네요. 중재자가 꼭 필요하겠어요. 갈등이 골이 깊어질때 용기있게 나서는 몇 몇 분들을 알고 있습니다. 다음엔 그 분들을 더 뜨겁게 응원해드려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