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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물지게 멘 소년과 물동이 진 소녀

in #kr6 years ago

어릴적 제가 살던 동네에도 우물이 있고 두레박으로 퍼서 사용하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그러고 보니 요즘엔 물이 귀하다지만 틀면 나오기에 그 소중함을 점점 잊어가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