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랑의 노래'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라 반갑네요. 제가 '롤랑'이란 닉을 예전에 다른 커뮤니티에서 썼었거든요:) 산세바스티안에 방문했을때 좋은 기억이 많아서 그런지 바스크란 단어도 친근하고 좋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