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글로만 평가받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불가능할 수 도 있겠네요. 좋은 책을 써도 평생 인정받지 못하는 작가도 너무 많은 게 현실이죠. 누군가 작가를 한다고 말한다면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면서 말릴 일이죠.
인터넷에 글을 쓰기 위해서는 컴퓨터가 좋아하는 글을 쓸줄 알아야 하는 것 같고, 스팀잇에 글을 쓰기 위해서는 스팀파워가 필요한 게 현실인 것 같네요. 세상이 뭐 다 그렇죠..
글이 글로만 평가받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불가능할 수 도 있겠네요. 좋은 책을 써도 평생 인정받지 못하는 작가도 너무 많은 게 현실이죠. 누군가 작가를 한다고 말한다면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면서 말릴 일이죠.
인터넷에 글을 쓰기 위해서는 컴퓨터가 좋아하는 글을 쓸줄 알아야 하는 것 같고, 스팀잇에 글을 쓰기 위해서는 스팀파워가 필요한 게 현실인 것 같네요. 세상이 뭐 다 그렇죠..
어쩌면 '온라인' 네트워크가 네트워크의 속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