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당신의 글이, 오롯이 당신의 글로서만 평가받을 것이라는 허상

in #kr5 years ago

어쩌면 '온라인' 네트워크가 네트워크의 속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