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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롭게 다시 새롭게 태어나고 또 태어나고

in #kr7 years ago

저도 최근에 한강에 몇 번 갔어요. 해가 지는 모습을 바라보는데 짜릿하더라고요. 지구는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빙글빙글 돌며 낮과 밤을 만들어내고 있잖아요. 나루님 오늘도 어제보다 더 아름다운 날이 되었으면!

저는 10월 초에 떠날 것 같아요. 더 자세한 이야기를 담아서 또 포스팅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