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밖에서 맞고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일러바치는 마음으로 쓰는 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oundyround (62)in #kr • 7 years ago 믿기 힘드시겠지만... 위 이야기의 흐름 중 군데군데 칼님 생각한 거 아십니까...? 프사 속의 미소와 함께...
불관용의 사나이를 닮았거나, 살살 약올리는 릭샤꾼을 닮아서...
저 지금 되게 조용한 카페인데 으히히이히히기힣힉(실제로 이런 소리) 하고 웃어버렸잖아요! 너무 창피...
아니라고 닮아서 그런 거 아니라고 하실 줄 알았는데... 순순히 인정해버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