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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밖에서 맞고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일러바치는 마음으로 쓰는 글
흐익 에버님! 선행이라고 하기에는 기다리면서 제가 너무 속으로 구시렁거려서 민망합니다... 후후... 어쨌든 아들 안고 햇님같이 웃는 남편씨의 얼굴을 보니까 그 와중에 저도 웃음이 나긴 하더라고요. :-)
흐익 에버님! 선행이라고 하기에는 기다리면서 제가 너무 속으로 구시렁거려서 민망합니다... 후후... 어쨌든 아들 안고 햇님같이 웃는 남편씨의 얼굴을 보니까 그 와중에 저도 웃음이 나긴 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