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시한부 인생을 머릿속에 상상하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봤거든요.
저는 세상에 미련도 없는 것 같고 후회도 없는 것 같은데... 그리던 미래를 맞이 못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가장 크게 마음에 자리 잡는 생각은 가족 걱정이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그래도 가장인가보다 생각했답니다.
제가 요즘 시한부 인생을 머릿속에 상상하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봤거든요.
저는 세상에 미련도 없는 것 같고 후회도 없는 것 같은데... 그리던 미래를 맞이 못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가장 크게 마음에 자리 잡는 생각은 가족 걱정이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그래도 가장인가보다 생각했답니다.
시한부 인생 상상하지 마세요..
그럼 제 팬클럽 누가 관리해요...ㅜㅜ
오래 오래 사실겁니다!!!
정밀 검사는 꼭 받으시구요!!!
동의합니다.
5월엔 꼭 받습니다~ 시간 조율 빨리해서 검사해야죠... <문득 두려워서 내가 덜 적극적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
워낙 제가 혼자서 이런 저런 상상을 잘 한답니다..
그래서 더 아무렇지도 않을 속이 계속 이러는지도 몰라요. ^^
아니면 제 속에서도 별일 없겠지라는 강한 확신을 갖고 있어서 일지도 몰라요 ^^
홍콩 점점 더워질 때죠?? 별님도 건강관리 손목 관리 잘하시고 요가로 회복한 목도 잘 유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