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시]0606/봄길/정호승
또 아침이다. 정호승시인의 봄길이라는 시를 적는다.
어제는 겨울의 첫눈, 오늘은 봄의 길, 날은 점점 더 여름으로 가고있는데...
무슨 말이 필요할까? 한글자 한단어 한문장 그리고 시 전체가 좋다.
어제 이 시를 어느 지인의 포스팅에서 보고 오늘 아침에 써보려고 저장해두었다.
그리고보니 정호승시인의 <봄비>라는 시도 어제 보았었다. 그 시는 내일 또 적어본다.
또 아침이다. 정호승시인의 봄길이라는 시를 적는다.
어제는 겨울의 첫눈, 오늘은 봄의 길, 날은 점점 더 여름으로 가고있는데...
무슨 말이 필요할까? 한글자 한단어 한문장 그리고 시 전체가 좋다.
어제 이 시를 어느 지인의 포스팅에서 보고 오늘 아침에 써보려고 저장해두었다.
그리고보니 정호승시인의 <봄비>라는 시도 어제 보았었다. 그 시는 내일 또 적어본다.
언제 읽어도 아름다운 시.. 봄길~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봄길이 끝나고 봄이 된 사람도 계절이 변하듯 여름으로 가을로 변할까요?
한없이 걸어보아야 알 지 않을까여?^^* 감사합니다.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w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