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꼬물꼬물 애기봄View the full contextsemiye (36)in #kr • 7 years ago 그렇게 춥던 겨울도 이제는 사그라들고 따뜻한 봄기운이 올라오는군요. 이제 본격적으로 봄인가 봅니다. 올해 봄에는 더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시길 기대해 봅니다.
내일은 봄비가 또 온다니 분명 올 한해는 촉촉하게 편안한 해가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