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게 현실적인 명언이죠-View the full contextshin (61)in #kr • 6 years ago 고딩 때 담임선생님이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다'는 말씀에 까불이 친구가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는 말은 없습니까'라고 묻다가 선생님의 매를 즐겨야만 했던 일이 떠오르네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ㅎㅎ즐길 수 없으면 피하는게 저는 정답이 아닐까 하는데 말이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