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같습니다.
학원이나 학교는 배우러가는게 아니라
'자신의 능력이 이만큼이다'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곳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글이네요..
사람마다 각자 다 다른 만큼
케바케라고 갠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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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이나 학교는 배우러가는게 아니라
'자신의 능력이 이만큼이다'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곳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글이네요..
사람마다 각자 다 다른 만큼
케바케라고 갠적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