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돈이 사악해지기까지 | 믿음을 강요하는 화폐 IIView the full contextsindoja (74)in #kr • 6 years ago 자원의 저주가 저때부터 있어왔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네요 남이 가지고 있으면 가지고 싶어서 네가 가지고 있으면 남이 가지고 싶어서 흥망성쇠 잘 보고 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가 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