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밤에 피는 길상사의 아름다운 연등꽃View the full contextsindoja (74)in #kr • 6 years ago 저렇게 수놓은 등불을 보노라면.. 괜시리 속세에 있었던 묵은 때가 싹 사라지는듯합니다.... 잘 보고 가요
맞아요 저도 넋 놓고 봤네요. 마음이 정화되고 머리가 맑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