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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바나의 매주일기 #4 - 우리 바나가 달라졌어요! ∑ㅇㅁㅇ!
님 말대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가 보네요
너무 극단적으로 기울어지지 않는한
그건 그것대로 좋지 않을까 싶네요
확실히 도토리가 인상깊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무심코 지나갔을텐데
캡쳐를 잘도 하셨구나 싶네요
확실히
잘 모르는걸 접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과정을 잘 극복하면
님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