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나보는 행사를 했지만 성에도 차지 않아서
돈을 써버렸으니 배보다 배꼽이 더 커버린 셈이네요 ㅋㅋ
신입을 벋어나서 복학이라는 단어를 붙이게 되면
훨씬 더 현실을 직시하게 되는 듯합니다.
님께서 하시는 이벤트를 통해서
누군가가 행복하기를 상상하니 절로 입고리가 올라가네요..
하고 싶은 게 많으신 님을 보노라면
화이팅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잘 보고 가요
P.S
한분은 아직도 주소를 보내지 않으셨다. 내 이벤트 참여를 끝으로 스팀잇을 아예 안하시는것 같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일단은 보류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