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만큼
반갑네요....
좋은 싫든 시간은 흘러가는 가운데..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는 사실을 실감케 해주고 있죠..
그래서 누군가는 그렇게
망각의 동물이 남긴 행보들을 기록한 역사책을
보라고 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잘 보고 가요
오랜만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만큼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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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는 사실을 실감케 해주고 있죠..
그래서 누군가는 그렇게
망각의 동물이 남긴 행보들을 기록한 역사책을
보라고 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