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잡담> 번뇌...View the full contextsindydwns (41)in #kr • 7 years ago 멋진 시 입니다! 마냥 줄줄.. 읽다가 "잃어버린것을 애석해하고" 이 부분에서 느낌이 확 오네요.
무엇을 그렇게 잃어버리셨길래 시트린님... ㅠㅠ... ㅋㅋㅋㅋㅋ;;;
그쵸.. 참 구구절절 마음에 와닿는 시 입니다. 이 시를 지금 알게 된것도 다행이라 생각하고요.
좀더 어릴때 알았더라면 아마 이렇게 와닿지 않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