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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그렇게 잃어버리셨길래 시트린님... ㅠㅠ... ㅋㅋㅋㅋㅋ;;;
그쵸.. 참 구구절절 마음에 와닿는 시 입니다. 이 시를 지금 알게 된것도 다행이라 생각하고요.
좀더 어릴때 알았더라면 아마 이렇게 와닿지 않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