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전쟁 같은 하루View the full contextsinnanda2627 (62)in #kr • 7 years ago 저는 큰집이 부러웠어요 ㅠㅠ 가족들이 바글거리면 여러가지 힘든 일이 넘쳐나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풍성한 느낌이 부러웠던 것 같습니다. 재밌는 명절 보내세요 ^^
큰집이라서 힘든 일이 있지만
그 풍성한 느낌은 큰집만한 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