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7년 8월 7일 새벽 길냥이 급식 일지View the full contextsinnanda2627 (62)in #kr • 7 years ago 아이구 날도 더운데 제가 다 감사합니다.
새벽에 줬었어요.
오늘 밤에 또 나가야되는데, 힘이 하나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