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봄소풍] 길고 긴 하루를 마치며View the full contextsinner264 (58)in #kr • 8 years ago 처음에 별 느낌없이 방문하고 나니 적적한 마음이 많이 남아있던 곳이었죠. 다시 가려고 해도 쉽게 가지지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녀오면 오래 마음에 남는 곳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