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yi님의 시집이 도착했습니다!
Illustrated by @carrotcake
안녕하세요, 시쓰는 시쟁이 '시린'입니다.
오늘은 제가 @johnyi님의 시집을 가져왔어요!
표지가 아주 영롱합니다.
이렇게, '이경원'이라는 이름이 딱 하고 박혀있습니다. 스팀잇에서 쓴 글들을 바탕으로 최초로 시집을 낸 분의 이름이죠. 시 쓰는 사람으로서 저도 가슴 벅찹니다.
'보이지 않는 별이 그리울 때면, 그리움은 시집에 고이 묻어두고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바래보며.'
경원님이 직접 쓰셔서, 감동이 더해졌습니다.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히 읽겠습니다.
스팀잇에서 고독하게, 잘 팔리지 않는 시를 쓰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그럼 나중에 시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잘 있어요, 여러분들! 꾸벅.
국민인사드림니다.
좋은정보 많이많이 부탁해요.또올께 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올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일단 이름이 공개되었으니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유스도 화이팅입니다!!!💪💪
자니님도 화이팅!!(혹시 이름 공개가 실례였다면 죄송합니다.)
아니에요 이미 시 올릴때마다 올리기에 ㅋㅋ 굳밤되세요
jerry.van.lee님이 sirin418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jerry.van.lee님의 [뉴비지원 프로젝트] "같이하자 Steemit" 뉴비에게 스팀 임차비용을 지원해주세요 [4차 당첨자 발표 ]
표지 일러스트가 정말 아름답네요 :) 친필 싸인을 받으셔서 시린님만의 특별한 책이 됐군요.
네, 아주 뜻깊습니다!
calist님이 sirin418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calist님의 calist의 스팀잇 팔로우 베스트 문장 모음 #6
오 스티머의 시집이군요!
저도 시를 읽고 쓰는거 좋아해요 ㅎㅎ
자주 봬요!
시 쓰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ㅋㅋ
저도 도착해서 읽어보는 중입니다 ㅜㅜ
요즘 뭔가 지쳐있었는데 소확행이네요 ㅎㅎ
다행입니다. 얼른 저도 책을 펴봐야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