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쓰는 시] 추모의 밤View the full contextsirin418 (59)in #kr • 7 years ago 가슴에 있는 그들만은 영원이길.
오래된 이름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밤이네요
부족한 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