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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침의 여유’가 어쩌든 부러운 하루였습니다~^^

in #kr6 years ago

중국 참 가서 살아보고 싶은 곳인데 중국어가 안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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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중국에 머물면서 연수하는 과정에 중국어 수업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