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취객의 난동과 '우리'View the full contextsitha (60)in #kr • 8 years ago 많이 무서우셨을 것 같습니다. 살면서 가장 무서운 사람들은 술취한 사람들 같아요. 정신이 반쯤은 나가있기 때문에 무슨짓을 할지 모르니까요. 성인이 성인의 손가락을 문다라는 것은 상상도 못해봤는데...무사하시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