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2년간의 비밀View the full contextsiwoo (46)in #kr • 7 years ago 소설의 한편같은 이야기인데요. ㅠㅠ... 어린나이라지만 아이들이 굉장히 민망했겠군요
지금은 웃지만 네 당시에는
봉투를 들고다닌 저나 호명되어 나온 녀석들이나
그랬었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