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를 사용해서 11년 동안 못찾은 5BTC를 복구한 사람
X의 @cprkrn라는 사람이 11년전 대학생때 5BTC를 지갑에 보관하면서 술취한 상태에서 비밀번호를 입력했다가 결국 까먹음
그동안 7조개 정도의 비밀번호를 시도해봤지만 실패해서 찾지 못하고 반포기 상태였음
그런데 몇 주 전에 옛날 시드 문구를 발견, 접속해보니 비밀번호를 바꾸기 전 예전 비밀번호랑 연결된거라 못 찾을줄 알았다고함
정말 마지막 시도로 대학생 시절 사용하던 컴퓨터 정보 전체를 Claude AI에게 주었는데 예전 시드 문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지갑 파일을 찾아냈고 그 니모닉으로 복호화에 성공함
결국 찾아보니 당시 만들었던 비밀번호는 lol420fuckthePOLICE!*:)
Anthropic CEO인 Dario Amodei에게 자식 이름을 Dario Amodei로 지을거라고 감사의 인사를 표함
AI 를 해킹이 아니라 좋은 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사례인 듯
근데 비트코인 투자자 입장에선 걍 못찾고 영원히 분실되는게 좋...크흠..

클라우드의 순기능!!!
기업 자체가 윤리의식이 높아서 더 정감가는 클라우드입니다
물론 시키는 사용자도 스마트 해야 겠지만.. 저걸 찾아낸다는게 정말 상상 이상이에요
헐... 잃어버린줄 알았던 5BTC!!!를 다시 찾다니...
얼마나 기뻤을까요!
claude는 정말 레전드에요~ ^^
그니까요. 람보르기니 한대 살돈인데..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