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쟈니의 기웃4] 내게 맞지 않는 옷 – 치킨왕국View the full contextskuld2000 (80)in #kr • 6 years ago 저도 한때 커피샾 창업을 꿈꾼적이 있었는데... 그냥 지옥이겠더라구요.ㅠㅠ 그냥 회사나 열심히...어흑..
저도 그런 생각으로 열심히 회사 생활을... ㅠ ㅠ
제 옷에 맞는 옷을 찾을 때까지, 여기 저기 기웃 거려봅니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