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구에게 시비걸었다는건지

in #kr8 years ago

'감정'이 '이성'보다 앞서있는 사람과의 대화는 필요없음을 배울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이 지켜지고 있다는 글에 와서
'동일 노동을 못하게 하는 사회가 여성혐오' 라는 논지에 벗어난 글쓰며 태그한게 누구인가

반박을 할거면 '동일한 노동을 하지만, 임금차별을 겪는 사례'를 들고 와야지
그냥 '이것도 여혐 저것도 여혐 ㅃㅇㅇ'하면 되는건가

나는 당신의 글에서 당신의 감정이 어디에 쏠린 것인지 그 분위기를 읽었다.

캬~ 나보다 내 감정을 더 잘 아시는분을 만났네
공감능력이 얼마나 뛰어나면 나보다 내 감정을 잘 아는지 ㅎㅎ


'꼰대'들의 여성차별에 대해서는 분명 말했는데 마지막 글까지 '꼰대'의 여성차별을 들고오며 나를 비판한다.
글을 읽을줄 모르는지 정말로 궁금하다.


여기서 당신은 또 다시 여성혐오자임을 드러냈다.
자, 살인 피해자 남녀비율이 1:1이고 가해자 남녀 비율은 8:2~9:1이다.
남자를 죽이는 것도 남자, 여자를 죽이는 것도 남자란 소리다.

살인 피해자 비율이 1:1, 그리고 한국 살인률이 OECD 최하위권임을 말했더니 여성혐오자가 됐다.
아니 피해자 비율을 따지는데 왜 가해자비율이 나오지?

진지하게 피해자 비율과 가해지 비율이 무슨 상관인지 묻고싶다.


성평등을 지지하지만, 그들의 '페미니즘'은 지지하지 않는다.
'미러링'이라는 미명하에 그들은 얼마나 많은 범죄를 저질렀는가.
'보수'라고 '일베'를 옹호하지 않으며
'진보'라고 '오유'를 옹호하지 않는다.
이건 사상의 차이이기 이전에 '반사회적 행동'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의 '성평등'은 '워마드'를 옹호해야 하나보다
그게 성평등이라면 난 차라리 '성평등'을 지지하지 않겠다.


꾸준히 '논점이탈'과 '비이성'을 일삼을 것 같으니 앞으로 대꾸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사실 대꾸하지 않겠다 다짐했는데 제목에 내 닉을 그대로 박아놨더라
언급하지 않겠다는 글에 내 닉을 몇번을 쓴건지...


보상거절을 하고싶지만 창이 없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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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을 지지하지만, 그들의 '페미니즘'은 지지하지 않는다.

진짜.. 와닿는 말이네요
저들이 말하는게 성평등이고 그게 '페미니즘'이라면 저도 차라리 '성평등'을 지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들이 원하는건 진정한 성평등이 아닙니다. 여자니까 더 대우해달란겁니다.

뭐랄까... 대화하다 보면 어느정도 일리있는 말을 할 때도 있긴 합니다만..
그 이후 방향이 엉뚱한 곳으로 튀고 상대의 말을 존중, 납득할 줄도 모르는 듯해서
대화는 하지 않는 편입니다.. 인터넷에서 키배뜨고 있을 시간도 없고
키배 뜬다고 해도 뭐 언제나 한결같이 결말이 정해져 있듯이 그렇게 끝나버릴거 같아서ㅋㅋㅋ..

열려있는 대화를 원했으나...
제가 홍길동도 아니고 '잘못된걸 잘못됐다 말 못하는' 상황입니다 ㅋㅋ

한국의 왜곡된 페미니즘 규칙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 모든일에 여성은 차별을 받고 있다는 전제를 할것.
  2. 비난과 응징만을 고집하고 주장할뿐 어떠한 행동도 하지않습니다.
  3. 남자를 기득권이라고 칭하고 있지만 역차별적으로 누리고 있는 혜택이 많다는걸 인정하지않는 자신들이 기득권층임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4. 시 쓰는것도 아닌데 모든 사물에 생명력을 불어넣듯 모든일에 차별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5. 자기들만이 욕하고 비난하지만 '그래서 한남들이 욕을 먹는거다'는 말을 꼭 삽입하여 정말 그런것처럼 기정사실화 해 버립니다.
  6. 불리할때는 꼭 부모세대 할머니 세대의 일을 들먹여 그 혜택을 자신들이 편취하고 있고, 그걸 당연시합니디.

예민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고 하는데 예민한 사람은 사람을 등돌리게 만들고 짜증만을 부를뿐 세상을 바꿀수 없습니다. 행동하는 사람만이 세상을 바꿀수 있다는 기본적인 이치를 전혀 수행(아마 뭘해야 할지 모를겁니다.비난하고 욕하는게 행동이라고 생각할뿐)하지 않는걸 보면 일베처럼 적만 만들어갈뿐 뭘 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신들이 원하는걸 얻긴 쉽지 않을겁니다

예민한 사람이 세상을 바꾸는건 맞지만, 그건 극소수죠 ㅋㅋ 대부분 docudai-jun 님 말처럼 세상을 바꿀 수 없죠

계속 대응하시면 없던 고혈압이 생길테니 그냥 무시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브래지어 착용까지 남자탓으로 모는 열혈 페미니즘 사상가이십니다. 대응을 하면 할수록 벽이두꺼운 질테니 지금쯤 마음을 비우시는게 나을듯

그 피해자 얘기에서 가해자 비율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유를 알듯말듯...참 의아한데, 일단은 범죄라는 심각한 주제에서조차 가해자 vs. 피해자, 또는 범죄자 vs. 일반인의 구도로 보지 않고 남 vs.여로 보기 때문이겠죠. 일전에 어떤 여자분이 한 말이 떠올랐는데, '모든 강력 범죄의 가해자는 대부분 남자니까, 남자는 열등한 젠더'라는 얘기였죠. 앞서 말한 것과 비슷한 전제가 있으면 나올법한 주장이라 생각이 나더군요.

'여성혐오'가 낄만한 자리가 '가해자 비율'밖에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거 아니고서는 남성을 깔 요인이 부재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