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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오토바이 귀엽네요!:>ㅋㅋ

옛날 영화에 나올 것 같은 스타일이에요. ㅎㅎ

아이템이 새롭습니다ㅡ 언더본이라니... 멋짐.
리스팀요 ^^

컥 감사합니다. ^^ 아무도 호응 안해 줄 것 같은 이야긴데. 제가 한때 올드 바이크 커스텀 하는게 취미였거든요. 날씨 따뜻해 지면 언더본 몰고 여행 다니고 싶네요. ㅎㅎ

오토바이는 잘 모르지만; 이런 글도 좋네요^^
그림 작업만 올리려면 너무 힘들잖아요 ㅎㅎ

그렇죠. 취미 이야기를 하려니 눈이 반짝이고 글을 쓰는 속도가 빨라지네요. ㅋㅋㅋ

그 동안 왜 그리 못생기게 만들어서 팔았는지...
하지만 한국에 들어오면 상용 버전으로 풀체인지 돼서 들어오겠지요...-ㅅ-...

혼코놈들이... 이번에는 재대로 해야할텐데 말입니다. ㅠㅠ
이번에 대림에서 시티 새버전도 나왔다고 하네요. 공인연비 75.8km/l 라는데..
그것도 리뷰 좀 봐야겠어요. ㅋㅋ 가능한 수치인지..

저렇게 예쁜 놈이 시티백의 원조였다니.. 오토바이는 타지 않지만 길가의 오토바이들이 예뻐진다면 매우 환영입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가끔 길거리에서 커브 클래식 모델을 보면 정말 예쁘더라구요.
카페 앞에 세워서 카페 인테리어로 쓰는 사장님도 봤습니다. 시티는 한국형이라고 할까요. 오토바이 생김새가 어쨌든 잘 가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그게 최고죠! ㅋㅋ

오알못 차알못인데ㅋㅋ
그냥 예뻐요!

레트로 디자인의 따뜻함은 언제봐도 좋더라구요. ㅎㅎ 요즘 레트로 디자인을 혼다에서 미는 것 같아요.

레트로가 역시 이쁘군요.

뭔가 더 인간적인 모습이여서 그런 건 아닐까 싶어요. 요즘 차나 오토바이 디자인은 SF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스타일로 가서 오히려 이런 클래식한게 더 끌리는 건지 모르겠네요.

ㅋ 역시 끝은 순정이라더니 너무 멋진 듯. 네가 사면 한번 맛보기라도 타봐야겠다~.

그래봤자 엔진은 똑같다는 사실... ㅋㅋ

와!!!!!! 이런 내용 완전 좋아합니다. 시티백이 이런 히스토리가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ㅠㅠ 그나저나 오리지널 모델은 진짜 예쁘네요~ ㅎ 운전면허로 가능한 배기량 아닌가요? 하나 사고 싶을 정도네요..

오오!! 감사합니다. 1종이면 125cc까지는 탈 수 있고 그 이상은 원동기 면허증을 따로 따야합니다. 저도 1종으로 타고 있어요. 언젠가 고배기량으로 가면 따려구요. 이번에 진짜 예쁘게 나와서 올해 안에 길거리에서 많이 보일 것 같아요. ㅎㅎ

오토바이를 너무 배우고 싶은데 배우지 못하고 있는 1인입니다.
오토바이에 대해 잘 모르지만
몸체가 가벼워 보이며 부담없이 탈 수 있을 것 같군요.

부담 없이 타기 좋은 오토바이죠. ㅎㅎ 처음에 입문할 때 좋습니다.
편하게 타고 싶으시면 벤리 110을 추천합니다. 스쿠터라 좀 더 안전하기도 하구요.
오토바이 타고 장거리 여행가는 건 추천 드리고 싶은 경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