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2일 칭찬, 감사일기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더 기분 좋게 산책했어요~! 감사합니다^^
아빠입원하셨는데 신랑이 코로나 검사하고 연차써서 저 대신 아빠병원에
다녀와줬어요. 너무 고마워요!신랑이 병원 다녀와서 저 주차연습시켜주고 드라이브도 했어요.
피곤할텐데 주차연습 도와준 신랑 너무 감사해요!드라이브하다가 실수로 자동차 전용도로로 처음 나가서
너무 긴장되고 놀랐지만 잘 운전했어요. 진짜 칭찬합니다.저녁을 먹고 오늘은 조금 빠르게 걸어봤어요!
칭찬합니다.오늘도 알차게 좋은하루 보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