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삶과 죽음을 인식하게된 계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lnamu (67)in #kr • 6 years ago 건강이나 젊음을 자신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정말 한치 앞도 모르는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