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소액투자의 원칙
비트코인 소액투자의 원칙
요즘 말그대로 비트코인 광풍이다.
어떤 것이든 찬성과 반대는 존재한다.
아직 한국은 반대의견이 조금 더 많은 듯하다.
언론에서는 한국 사람들이 유독 비트코인에 열광한다고 표현한다.
물론 한국의 비트코인 거래량이 전세계 3위라는 사실이 이를 입증한다.
그러나 한국만 열광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 전세계가 비트코인 광풍 속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 초 약 1,000달러에 불과했던 비트코인이
현재 10,000달러를 오르락내리락할 정도로 폭등했다.
충분히 투자가치가 있는 셈이다.
다만, 전문가들이 우려하는 점은 상한선, 하한선이 존재하지 않고
주식처럼 장마감이 없다는 것이다.
최근에 한화 기준 24,000,000원 하던 비트코인이 하루 아침에
20,000,000원으로 급락하는 현상이 한 차례 있었다.
이 때 비트코인 관련 커뮤니티에 한 글이 올라왔다.
제 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아서 비트코인에 투자했다는 내용이었다.
그 글을 보고 너무 안타까웠지만
한편으로는 투자의 '투'도 모르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아직 사회경험이 부족하고, 큰 투자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나의 투자 원칙은 반드시 여윳돈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잃어도 전혀 기분이 상하지 않을 정도의 금액. 딱 그 정도가 적정하다고 본다.
어떤 사람은 3천만원을 날려도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반면, 어떤 사람은 1백만원을 날려도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
개인의 심적 상태, 경제적인 능력에 따라 투자하시길 바란다.
이런 기본 원칙을 가지고 최근에 오메우스(Oremus)란 회사에 투자를 했다.
물론 혼자하는 것은 아니고, 전문적으로 팀을 꾸려서 준비하고 있는 과정에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인수합병으로 인해 현재 비트코인 트레이닝봇을 이용해 트레이딩을 하며,
마이닝(채굴) 사업 또한 진행하고 있는 회사이다.
인터넷에 '오메우스'라고 검색하면 오메우스 사기라는 글들이 보일텐데
하나같이 본사 위치를 미국으로 가정하고, 페이퍼 컴퍼니라고 나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본사가 미국이라는 포스팅을 보는 순간 그 웹페이지에서는 바로 나오면 된다.
오메우스 본사는 홍콩에 위치하고 있고, 오메우스 투자를 통한 수익금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앞으로 '오메우스'의 비전, 가치, 비트코인의 가치에 대해 집중적으로 포스팅하고,
오메우스 투자에 관심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1월부터 세미나를 개최하려고 한다.
비트코인은 안정화된 선을 제시하고 (자본 투입에 따른 상승률에 의해 가격 상승을 보여주는 기준선) 다른 알트코인들이 열심히 올라오고있는 한주 인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