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쟈니의 64]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 해.View the full contextsonki999 (83)in #kr • 6 years ago 갈남항 정말 맘에드는 곳인데요^^ 건강 관리 잘 하세요
갈남항 처음 가본 후론, 매년 찾아가고 있네요. 사람들이 없을 땐, 바다가 보이는 조용한 마을로, 여름엔 스노쿨링으로.... 힐링하기 좋은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