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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짧은 생존신고

in #kr8 years ago

아무개님 오랜만이예요 :) 저부터가 오랜만이지만 ㅎㅎㅎ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이야기로 위로를 삼으려고 해도, 체력과 자존감(자신감)이 너덜너덜 닳는데도 송구스러운 마음은 어쩔 수 없더라고요. 지나고 나야만 좋은 시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터널을 견뎌온 아무개님께 참 장하다고, 고맙다고 얘기해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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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필드님 댓글에 위로 받고 갑니다
필드님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