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흙. 아드님 너무 사랑스럽 ㅠㅠㅠㅠ 그림을 그리며 느린 손을 탓하기도 하고 나는 누구이고 뭘하고 있는가 하게 되는 것에 ㅎㅎㅎ 너무나 공감을 하네요. 라나님 한국 가시게 된 거 축하드려요!! 아, 쓰고보니 '오시게 된 거' 라고 했어야 했네요. 제 마음은 한국이 아닌가봅니다 ㅎㅎㅎ
아흙. 아드님 너무 사랑스럽 ㅠㅠㅠㅠ 그림을 그리며 느린 손을 탓하기도 하고 나는 누구이고 뭘하고 있는가 하게 되는 것에 ㅎㅎㅎ 너무나 공감을 하네요. 라나님 한국 가시게 된 거 축하드려요!! 아, 쓰고보니 '오시게 된 거' 라고 했어야 했네요. 제 마음은 한국이 아닌가봅니다 ㅎㅎㅎ
아들의 요즘 모습은 미운 네살이 조금씩 드러나려고 하지만 그래도 넘 사랑스럽네요 ^^
축하해주시고 감사해요^^ 스필님 한국가면 볼수 있으려나 모르겟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