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목포, 목포 - 12. 서민의 친구(였던) 아나고View the full contextssglanders (77)in #kr • last year 저도 늘 명칭이 헷갈리더라구요 !! 양념숯불구이에 한 잔 , 아나고 탕 국물에 한 잔 하면서 대국민 담화 라고 개소리를 지껄이는 정신 나간 인간 같지도 않은 욕도 아까운 놈을 씹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