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빈치 BSD의 IAO(ICO, IEO와 유사)
알트들의 20~30% 가까운 폭락으로
마음이 안좋으실겁니다 ㅠㅠ..(저 또한)
하지만 밑의 글처럼 곧 골든크로스가 다가오고
적어도 10000은 지지해주는 비트를 봤을 때
조만간 좋은소식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
이미 손절구간 놓친거 수량을 잃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딱히 적극적인 포지션을 취할 수 없는 지금
지난번부터 계속 BSD를 파고 있는데요(ieo가 금방 끝나 거의 못샀어요 ㅠㅠ)
여러 이유가 있지만 제가 계속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건
BSD의 핵심모토 IAO때문입니다.
ICO IEO처럼 Art를 공모하는 행위이지요 ㅎㅎ
현재 외국에서는 그림을 토큰으로 나눠서 소유하는 방식이
자산가들 사이에서 유행이라고 하는데요.
말 그대로 어마어마하게 비싸서 자산가들조차 토큰으로 나눠서 소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IAO는 참여인원이 제한되어있지 않고
자격요건도 미술품토큰화보다 까다롭지 않을 것이기에
많은 일반인들의 참여를 기대해볼 수 있고
(수 많은 니즈는 있지만 참여할 방법도 너무 큰 금액이 문제였지만 해결되기에)
예술시장은 엄청나게 큰 시장이기에 이러한 IAO가 확산된다면
과거의 ICO붐을 떠올리게할 정도의 파장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IAO가 확산될수록 IAO를 위해 필요한 BSD의 가치또한 상승할거라 생각하고
IEO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차 IEO 이후에 꽤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2차 IEO는 아직 실시되지 않았지만
제가 직접 이메일로 문의한 결과
현재 2차 ieo를 기획중이라는 답변을 들었기에
조만간 IEO소식 들어볼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이번엔 제발 사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