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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중수를 위한 스티밋 길라잡이 #7 : 고래의 보팅 유무와 나의 보상과의 관계는?

in #kr6 years ago (edited)

아주 좋은 글입니다.
나중에 참고할만한 자료들도 많은 글입니다.

다만, 약간 의견이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100% 셀프보팅 이야 말로 공정한 큐레이션의 출발점입니다.

어뷰징이라는 단어를 포함하여, 정당한 그것을 비난하는 어떠한 용어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흔히 인민재판 완장질 죽창질 하는 자들이 예를들어 비난하는

점하나를 하루에 10번 찍고 각각에 100% 셀프보팅이야 말로, 암호화폐 투자의 기본이며,

거기에서 부터 출발하여, 좋은글, 인연글에 개인의 능력껏, 판단껏 보팅하면, 좋은글 보상의 스팀 취지에 충분히 맞다고 봅니다.

.
남의 보팅풀을 가져가니 하는 말은 전혀 맞지않는 손가락질일 뿐입니다.
100% 셀프보팅까지는 각자 개인의 보팅풀 권리입니다.

200% 셀프보팅을 하는 자가 있다면 비난해도 됩니다. 남의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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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셀프보팅이라 함은 1일 10회를 모두 셀프보팅을 한다는 의미신지요? 일반적으로 최대 이익을 추구하는 관점에서 1일 10회 이상은 보팅을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의도적으로 어뷰징을 하는 고래이면 200% 셀프보팅은 하지 않습니다.

제 말이 그 말입니다.
100% 셀프보팅을 넘는 셀프보팅은 신이 아닌 이상 인간으로서는 할 방법이 없으며,

시스템에서 허용된 100% 셀프보팅까지는 각 개인의 정당한 권리이지,
어뷰징이라고 이름 붙여 부르는 것이 어뷰즈 라는 단어를 어뷰징 하는
못된 짓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뻑 정의감에 의한 완장질, 죽창질 이든 ,
숨겨진 다른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충동질이든 간에요.

개인이 100% 셀프보팅을 하는 것을 강제적으로 막을 수는 없지만 공생을 위해서는 적당한 나눔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나눔의 즐거움이 수익의 즐거움 보다 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그것은 각자 개인에게 맡겨야 하는 부분이고,
많이 나누면 칭찬해줄 수는 있는 일이지만,
덜 나눈다고 비난하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나는 많이 나누는데, 너희들은 왜 적게 나누냐?
를 주장하는 것은, 안 나눔만 못한 것이지요.

좋은 일을 하는 것은 그 자체로 만족해야지,
남을 비난하는데 사용되면 안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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