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찌라시가 도네요. [제가 보는 이번 찌라시의 해석]

in #kr7 years ago (edited)

-30분전부터 방금까지 벌어진 일 정리-

비트렉스에 비트 3만 매수벽이 나타나면서 쌓여있던 매도벽 다 치움. 이벽의 주인공은 Venrock이라고함. 여기 재단 회장이 석유왕 록펠러.. 본격 자본투입 시작을 알림

현재 떠돌고있는 이야기입니다. 확실한건 말도안되는 매수세로 인해 마진거래의 공매도가 70%이상 청산되며 강제매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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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저는 이것만 봅니다.

  1. 역시 시장에서의 진정한 악재와 호재는 반영된 이후에 알려진다.

(모두가 느끼는 공포는 공포가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

  1. 록펠러가 들어왔든 안왔든간에, 말이 나왔다는 것은 기관들이 이미 들어와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매집이 거의 완료.

(그리고 매집이 거의 끝난 뒤에 개미들보고 어서 타라고 꼬시는 떡밥일 가능성이 높다)

  1. 코인은 아직까진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매물벽이 절대적인 의미는 없다.

(운전할 때 내리는 소스로 매물대에 부딪혀서 내리는 그림을 활용할수도 있다. 반대로 생각하면 뚫을때의 매물벽은 결국 큰 손 마음)

  1. 역시 자금과 투자가 몰리는 시장은 절대 죽지 않는다.

기사나 찌라시를 볼 때 글자 그대로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항상 fact와 opinion을 구별하여 해석하는 습관을 가지셔야 합니다.

그럼.

What happened from 30 minutes to just now--

Bits show up at the Bits 30,000 buyout wall, and the wall is cleared. The main character of the wall is Venrock. Here, the chairman of the foundation announces the start of the full-scale capital input.

It's a floating story. The obvious thing is that the short sale of margin trading is liquidated by more than 70% due to ridiculous buying.

And here I see this.

  1. It is also known after the real negatives and good news in the market are reflected.

(It is very likely that fear is not fear!)

  1. Whether Rockefeller came in or not, the word came out is likely to be the organ already in, and the house is almost finished.

(And it’s likely that the ants are the ones who are trying to get on the ride after the house is almost over.)

  1. Coin has not been absolutely meaningful because it is so volatile.

(You can use the pictures that hit the market with the source you get when you drive, and the wall of the property when you penetrate is eventually a big hand.)

  1. The market where funds and investment are driven will never die.

When you see a knight or a chirashi, don't look literally. You should always have a habit of interpreting the difference between fact and opinion.

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