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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O's GTA5 story] 일상생활 #115 작업탐방기 (로스트 마이 마인드)

in #kr6 years ago

빈티지차 문에서 삐걱삐걱 소리나고 녹이나있을거 같아요. ㅋㅋㅋ
gta엔 삐까뻔쩍한 차만 있는줄알았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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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개쓰레기차도 있습니다.
하지만 또 개인의 취향문제라 저런걸 소장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냥 거지감성으로 타는거지 저런차는 정비소가서 풀업글을 해도 쓰레깁니다....^^

심지어 안에 먹다만 테익아웃 커피컵도있지요 디테일보소

맞아요. 그리고 싱글할때 보면 각각의 캐릭터의 재산규모에 따라 집의 상태도 디테일이 엄청나더라구요